[스크랩] 메르스보다 나쁜 것들.........
정말 나쁜 것들이 있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는 분이 1년에 6000명 내외, 그러니 하루에 15분 내외
자살로 돌아가시는 분이 1년에 15000분 내외, 그러니 하루에 40분 내외
살인사건으로 돌아가시는 분이 1년에 000명?(몇 명 내외인지 댓글 달아주면 고맙겠습니다)
공사장에서 안전사고로 돌아가시는 분이 1년에 000명?(몇 명 내외인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메리스 파동으로 발생한 확진환자는 20일 가까이 되었지만 64명,
사망자는 5명, 완치되어 퇴원한 사람도 여러 명,
상태를 살피는 대상자는 2-3000명, 이상이 없어 정상생활로 돌아가신 분도 2-300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년에 감기로 사망하는 분이 몇 분입니까?
1년에 독감으로 사망하시는 분이 몇 분입니까?
무지해서인지는 몰라도 메르스는 감기나 독감과 같은 전염에 주의해야 하는 병의 하나일 것입니다.
언제가 에이즈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들도 공포심을 가졌던 적이 있었고, 국민들은 그야말로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에이즈 환자 수 천명이 국민들과 같이 생활하고 있고, 고칠 수 있는 병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메리스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국민들을 공포로 몰아 넣고,
국익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이적행위를 하는 언론이 있습니다.
선진 다른 국가에서는 국익을 위하여 이러한 문제를 오히러 조용하게 지혜롭게 보도하는 데,
이놈들은 유언비어까지도 과장하여 보도하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관광객은 줄어 들고,
내수도 줄어 들고,
국가 경제는 침체되어 동맥경화에 걸려도.........
참으로 더러운 것들은 이것을 호기로 생각하니......
참으로 더럽습니다.
이것을 기회라고
종자가
걸레같은 자들이 호들갑을 떠는 것을 보니 참으로 정치는 치정보다 더러운 것인가 봅니다.
대통령에게 호들갑을 떤다는 자가 변명하기를 호들갑이란 좋은 말이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놈입니다. 그자의 집안 년들은 모두 호들갑만 떠는 모양이지요.(여성 대통령을 '그 년'이라고 말했다는 놈이 있기에 놈과 년이라고 해 보았습니다.
5월에 대통령께서 남미외교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몸살 그 이상의 피로로
일주일 가까이 투병을 하였으나,
대통령의 건강을 걱정하는 언론이나 국민의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대통령께서 국가발전과 국민을 위하여 간곡하게 여러번 호소하는 것은 외면하고, 방해하고, 지연시키는 자들이 대통령을 비난하는 일에는 앞장을 서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이젠 지성을 가진 문인들이, 지성이 없다면 참여도 바라지 않지만.........
메리스보다 무섭고 더러운 일부 언론과 기회주의적이고 좌빨적인 자를 비판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닉네임을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나라는 <대통령께서도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 이글을 널리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